▶ 아리랑
 
2002, 드라마, 83분, 전체관람가

제 작 : ㈜시오리 엔터테인먼트
기 획 : 김갑의 l 제 작 : 이철민
원 작 : 나운규 l 각 본 : 박무락..
감 독 : 이두용 l 조감독 : 조장훈
촬 영 : 허응회 l 조 명 : 허명회
미 술 : 황지혜 l 편 집 : 이경자
음 악 : 최창권 l 동시녹음 : 최대림
배 급 : 무비즈엔터테인먼트 ...more

2003년 5월 30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g-arirang.com


 

출 연
변사 : 최주봉
최영진 역_노익현
최영희 역_황신정
윤현구 역_이필모
천기호 역_최대원
강명순 역_조미정
순사 역_송승환


= 시놉시스 =

- 나운규 탄생 100주년 기념... <아리랑>


영희가 기가 막혀! "서울간 울 오빠, 미쳐서 돌아왔네"

 

잘생긴 외모에 반듯한 모자, 걸어갈 때마다 바람에 휘날리는 망또복!
서울로 대학공부 떠나던 오빠 '영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아버지도 동생도 못 알아보는 오빠가 되었으니…오호 통재라~!
만세 운동하다 못된 일본 놈들에게 고문 당한 것인데,
그 미친 중에도 친일파들을 알아보는 정신이 용타!
근데 저것 보소! '영희'네 집을 날마다 괴롭히는 악질 집안이 하나 있으니,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떵떵거리는 천가(家) 놈이렸다!
영진이가 그 놈네 식구만 보면 달려 들자, 빚 때문에 눈치를 봐야 하는 영진 아버지는 불쌍한 아들을 집에 묶어 두어야 하는 신세가 되었는데…


기호가 기가 막혀! "영희는 내 것이여!!!"

 

저게 누군가? 옳거니! 영진과 함께 대학에 다니던 '현구'로구나. 방학을 맞아 고향에 내려온 것이렸다. 늠름한 현구 모습에 영희 얼굴이 새빨갛게 익었네 그려. 이를 보는 천가네 망나니 아들 '기호'의 억장은 사정 없이 무너진다! 도둑 같은 기호 놈, 결국 빚을 노려 호시탐탐 영희를 노리더니 현구가 가르치는 학교를 한바탕 뒤집어놓는데…!


영진이 기가 막혀! "감히 내 동생 영희를 넘 봐? "

 

새로 부임한 주재소장을 맞는 마을 잔칫날.
어른이 나간 틈을 타 영진네 집을 찾더니 야수의 눈을 번뜩이며 기호가 영희한테 짐승처럼 덤비는구나! 오빠! 오빠! 나좀 살려주소~ 욕보는 동생이 안중에 없는 영진의 정신은 언제나 돌아올꼬. 아무리 반항해도 무식한 기호 놈 팔뚝에 영희의 허리가 꺾어지려는구나. 바로 그때, 갑자기 정신이 돌아온 영진이 시퍼런 낫을 들고 기호에게 달려드는데. 과연 오빠 영진이는 영희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감 독 : 이두용

시대극의 해학과 한을 가장 잘 표현하는 한국의 대표감독 이두용

한국적인 해학의 맛을 아는 감독 이두용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는 <아리랑>이라는 영화사적인 의미를 가진 이 영화를 복원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통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 1942년생.

[FILMOGRAPHY]

2002년 [아리랑]

1970년 [잃어버린 면사포] 데뷔작
1973년 [홍의 장군] :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1977년 [초분] : 깐느출품, 아시아영화제인기상
1978년 [경찰관] : 대종상 작품상
1979년 [물도리동]
1980년 [피막] : 베니스영화제 특별상/영평상 각본상/백상예술대상 감독상
1980년 [최후의 증인] : 깐느영화제 출품
1983년 [여인잔혹사 물레야물레야] : 깐느 주목할만한 시선부문 출품/대종상 작품상,감독상,조명상,녹음성,편집상/시카고영화제 촬영상
1984년 [장남] : 대종상특별상/깐느출품/백상 특별상
1985년 [뽕] : 백상영화제 감독상
1985년 [돌아이]
1988년 [업] : 깐느영화제/몬트리올영화제 출품
1990년 [청송으로 가는 길] : 영평 작품상, 감독상/백상예술 감독상..外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