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월의 끝 The End of April
 


2017, 미스터리 스릴러, 120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코라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광복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BM컬쳐스 ...more

2017년 9월 14일(목) 개봉
facebook.com/gramfilms2017

 

출 연
현진 :: 박지수
주희 :: 이빛나
박주무관 :: 장소연


= 시놉시스 =

- 아름답고 잔인한 계절... [사월의 끝]

오래된 아파트, 세 명의 여자, 그리고 살인사건.
  낡은 아파트에 공무원 시험 준비생 '현진'이 이사를 온다.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동네, 그리고 수상한 주민들.

옆집 여고생 '주희'의 과외를 맡게 된 현진은
주희 가족의 은밀한 사연을 듣게 되면서 그녀에게 연민을 느낀다.

어느 날 같은 동네에 사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주희.
그리고 며칠 후 실제로 그들이 살해 당하자 현진은 주희를 의심한다.

이 소식을 들은 또 다른 여자,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박주무관은
오랫동안 잊고 지낸 한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낡은 아파트로 향한다.

 

 

감 독 : 김광복 KIM Kwang-bok

1971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파리8대학교 영화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찬란한 시간이 끝난다’란 의미로 영화 제목을 결정했다는 김광복 감독. 2009년 뉴스를 통해 접한 이야기를 잊지 못해 시나리오를 구상, <사월의 끝>을 통해 불행마저 상속되고 전염되는 사회에서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나약하고 무기력한 것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자 한다. 서강대에서 경제학을 전공, 이후 파리 제8대학에서 영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단편 영화 <아빠의 휴가>, <엄마의 휴가>를 연출했고 그 중에서도 <엄마의 휴가>는 2010년 제2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관객상(롯데시네마상)을 수상하면서 그의 연출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오는 9월 14일 개봉 예정인 <사월의 끝>은 그간 여러 단편영화를 통해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 받았던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이기도 하다.

[Filmography]

2017년 [사월의 끝]
2009년 [엄마의 휴가]
2005년 [아빠의 휴가]
2003년 [Les yeux de la v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