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2008, 코믹 드라마, 10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수필름, 영화사 집
제 작 : 민진수 l 프로듀서 : 오선희
감 독 : 민규동
원 작 : 만화 '서양골동양과자점'
각 본 : 민규동, 이경의, 김다영
촬 영 : 김준영 l 조 명 : 이재혁
미 술 : 전경란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장영규 l 동시녹음 : 윤성기
배 급 : 쇼박스 ...more

2008년 11월 13일(목) 개봉
www.antique2008.co.kr

 

출 연
진혁 :: 주지훈
선우 :: 김재욱
기범 :: 유아인
수영 :: 최지호


= 시놉시스 =

- 달콤한 남자들의 아찔한 비밀...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남자 넷이 꾸려가는 별난 케이크숍'앤티크'
  단 것은 질색하면서 손님이 대부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케이크 가게를 차린 엉뚱한 사장 진혁(주지훈).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에 자리잡은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해, 몇 백만 원짜리 앤틱 식기에 케이크를 담아 내오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는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를 오픈하고 업계 최고라 불리는 파티쉐 선우(김재욱)까지 영입한다. 그런데 선우는 하필이면 고교시절 진혁에게 사랑을 고백해왔던 껄끄러운 동창생! 거기다 누구나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마성의 게이'로 끊임없이 남자 문제를 일으키는 통에 몇 달째 직원조차 구하기 힘들다. 결국 선우의 케이크 맛에 홀딱 반한 케이크광 기범(유아인)이 주방 보조이자 견습생으로 들어오고, 진혁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보디가드 수영(최지호)이 서빙을 맡게 된다.

케이크와 남자는 맛을 봐야 안다? 겉만 보곤 모르는 네 남자의 속사정!
 

마침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앤티크는 잘생긴 남자들만 모인 케이크숍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연일 성업이다. 그런데 이 네 남자, 멀끔한 겉모습들과는 달리 무언가 수상하다! 남자들과는 거침없이 복잡한 연애를 즐기는 마성의 게이 선우가 어찌된 일인지 여자 앞에만 서면 벌벌 떠는 심각한 여성공포증이 있고, 곱상한 외모와는 정반대로 거친 성격의 기범은 알고 보니 최연소 동양챔피언이었던 전직 복서로 밝혀지고, 몸짱 보디가드 수영은 허우대가 무색한 사고뭉치로 오히려 늘 진혁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가장 의뭉스런 일은 수다쟁이 호색한 진혁이 가족만 나타나면 품행 방정한 재벌 2세 도련님으로 돌변하는 것인데…! 겉만 보곤 도저히 알 수 없는 알쏭달쏭 네 남자, 다들 무슨 사연일까?

모델 뺨치는 외모의 사장과 점원이 서빙을 하고,
마성의 게이인 천재 파티쉐가 케이크를 만들고,
전직 복싱 챔피언이 주방보조인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
달콤한 네 남자의 아찔한 비밀을 둘러싸고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각본/감독 : 민규동

"전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주인공(엄정화)의 핸드백 속에 원작만화를 소품으로 배치했을 정도로, 원작만화의 열렬한 팬이다. 여자들이 주로 즐기는 케이크가 소재인데, 주인공은 전부 남자들이란 발상도 신선하고 음식을 매개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도 매력적이다. 무엇보다도, 만화적인 설정에도 불구하고 감정의 리얼리티가 섬세하게 살아있는 캐릭터들에 반했다. 오래 전부터 꼭 영화로 옮기고 싶었던 이야기."

- 1970년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 프랑스 파리 8대학 영화과 석사 MFA 졸업

[Filmography]

2009년 [오감도] 감독
2008년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각본/감독
2008년 문화부장관상 '오늘은 의젊은 예술가상'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각본/감독
: 2005년 제13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각본상
: 2005년 제4회 대한민국영화대상 편집상

1999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공동연출
: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 2001년 제10회 베르자우베르트 영화제 치우수작품상

1998년 창백한 푸른 점(애니메이션)
1997년 [열일곱](단편)
1996년 [지각대장 태용](단편)
1995년 [Herstory]
1995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