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의 눈물
 


2010, 환경 다큐멘터리, 8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MBC
기 획 : 정성후 l 프로듀서 : 윤미현
감 독 : 김진만, 김현철
내레이션 : 김남길
글/구성 : 고혜림 l 취 재 : 권윤미
촬 영 : 송인혁, 김만태, 최재필, 하림
음 악 : 심현정 l 편 집 : 문수정
배 급 : 마운틴픽쳐스 ...more

2010년 3월 25일(목) 개봉
홈페이지 mountainpictures.co.kr

 


= 시놉시스 =

- 원시의 생명력이 베일을 벗는다... [아마존의 눈물]

'게또!' 전통을 지키고 자연을 존중할 줄 아는 아마존 사람들!
  '모닌'은 조에족 최고의 사냥꾼이다. 세 명의 부인 중 만삭인 첫째 부인을 위해 그는 오늘도 아마존의 숲을 헤매며 사냥을 한다. 모닌의 여동생 '투싸'는 남편이 둘이다. 첫째 남편 '바로'와 둘째 남편 '와후'. 사냥을 가기 싫어하는 와후 때문에 바로는 늘 혼자 사냥을 가야 한다. 하지만 누구도 불평하지 않는다. 이들은 아마존에서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문명과 유입과 개발의 광풍, 이들의 삶이 흔들리고 있다!
  와우라족의 아름다운 소녀 '야물루'는 첫 월경을 시작하면 외부와 단절시키는 부족의 법에 따라 1년간의 격리를 끝내고 막 세상으로 나왔다. 마을 청년들은 혼기에 다다른 야물루와 친해지기 위해 안달. 하지만 야물루의 엄마는 딸의 앞날이 걱정이다.

와우라족의 평온했던 삶에 문명이 들어오면서 생활은 근본적인 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TV와 전력, 자전거와 공산품 그리고 곧 상류에 건설될 댐은 이들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지도 모른다. 이들의 평화는 문명과 전통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지구 최후의 원시 아마존, 그들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생존과 삶에 대한 법칙은 다르지만 아마존을 젖줄로 살아가는 조에족과 와우라족.
변화의 광풍 속에서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
이젠 우리가 그들을 품어주고, 희망을 이야기할 때다.

 

 

감 독 : 김진만

1996년 문화방송 입사, 10년 이상 시사교양 분야를 담당한 베테랑 프로듀서. <네버엔딩 스토리><휴먼다큐 사랑-로봇다리 세진이> 등 많은 감동을 안겨준 다수의 명품 다큐멘터리를 탄생시켰다. ><휴먼다큐 사랑-로봇다리 세진이>로 2009 아시아TV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문 결선에 진출한 바 있다.

감 독 : 김현철

1997 문화방송 입사, <갯벌 그 이후 10년><휴먼다큐 사랑> 등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예리한 시선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소재로 호평을 얻은 명품 다큐멘터리들을 탄생시켰다. <갯벌 그 이후 10년>으로 2003 YWCA 환경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