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가는 길 A Long Way to School
 


2020, 다큐멘터리, 99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마로 스튜디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정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영화사 진진 ...more

2021년 5월 5일(수) 개봉
facebook.com/jinjinpictures

 

출 연
이은자, 정난모


= 시놉시스 =

-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무릎 꿇은 엄마들! [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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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특수학교 재학생의 절반은
매일 왕복 1~4시간 거리를 통학하며
전쟁 같은 아침을 맞이한다.

장애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특수학교 수
아이를 위해 거리로 나선 엄마들은
무릎까지 꿇는 강단으로 맞서는데…

세상을 바꾼 사진 한 장,
엄마들의 용기 있는 외침이 시작된다!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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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작, 제25회 인천인권영화제 폐막작,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학교 가는 길>은 강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의 개교를 위해 무릎까지 꿇는 강단과 용기로 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용감한 어머니들의 사연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영화이다. <학교 가는 길>을 연출한 김정인 감독은 특수학교 설립 관련 주민토론회에 대한 뉴스를 접한 뒤 일련의 이야기를 영화로 기록하기로 마음먹었다. 부모라면 당연히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싶지만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학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특수학교로 인해 하는 수 없이 먼 곳까지 학교를 보내거나 일반학교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 영화는 특히 서울시 강서 지역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설립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한 강서 장애인부모회 어머니 4인방을 중심으로 자녀와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과 학교 설립을 위해 사회와 맞서는 어머니들의 용기 있는 모습을 기록하며 장애인의 교육 문제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학교 가는 길>에서는 지역 주민과 정치인들의 반대로 진통을 겪으며 설립이 지연되던 '서진학교'가 첫 입학생을 맞이하고 지역 주민들과 공존하기까지 모든 과정들을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마로 스튜디오
공동제공/배급 : ㈜영화사 진진

감독 : 김정인
제작 : 김종기
프로듀서 : 유지원
촬영 : 김정인
편집 : 김정인
음악 : 정마태
미술 : 최보람

CAST

이은자, 정난모, 조부용, 장민희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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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정인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여전히 부족함투성이, 풋내기 아빠지만 이제 적어도 내 자식이 귀한 만큼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 것 정도는 알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내가 살아온 세상보다는 단 한 뼘이라도 나은 곳이 되길 바란다. 부끄러운 유산(遺産)만큼은 대물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수학교 설립을 둘러싼 논란엔 대한민국의 온갖 성장통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가난을 밀어내기 위해 집요하게 작동했던 차별과 배제는 다시 장애를 향해 날카로운 본심을 드러냈다. 이런저런 이유로 나와 수준이 맞지 않으면 공존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그렇기에 다시 한번 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싶었다.

- 미상

[Filmography]

2020년 [학교 가는 길]
2016년 [내사랑 한옥마을]
2009년 [하늘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