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리브 올리브 All Live Olive
 


2016, 휴먼 다큐멘터리, 92분
전체관람가

제 작 : 상구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태일, 주로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시네마달 ...more

2017년 7월 13일(목) 개봉
facebook.com/CinemaDAL

 

출 연
위즈단 가족, 마텔, 무함마드


= 시놉시스 =

- 그럼에도, 삶은 아름답다... [올 리브 올리브]

"우리가 꿈꾸는 행복은 이 곳에 있어요"
  지도 위에서 사라진 땅 팔레스타인에서 살고 있는 위즈단 가족의 일상은 고단하기 그지없다. 올리브 농사를 지으며 고향 땅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는 마텔, 움딸 부부,
세 명의 아들을 모두 잃고 난민촌에서 70여 년을 살아가고 있는 무함마드 할아버지,
작은 평화를 위한 저항으로 친구들을 모두 잃은 청년 알리의 일상도 마찬가지다.
언제 깨질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도 땅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멈추지 않는데…

 

 

감 독 : 김태일, 주로미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건국된 1948년 지도위에서 사라졌다.
69년간의 점령 하에 살아가고 있는 이들은 분리장벽만큼 고립되어 있고 조각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장기화된 점령 속에서도 자신들의 삶을 끈질기게 이어가는 팔레스타인의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평화의 물음을 던지고 싶었다. 일상적인 감시와 폭력으로도 멈추게 할 수 없었던 일상을 통해 현재의 팔레스타인을 담고자 했다"

다큐 공동체 '푸른영상'에서 다큐멘터리 작업을 시작, 한국의 아픈 역사의 뒤편에 대한 작업은 물론, 사회 기저층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온 김태일 감독. 한-일 양국의 공동프로젝트로 진행된 <안녕, 사요나라>(2005 | 카토 쿠미코 공동연출)가 국내외적 주목을 받으며 국내 독립다큐멘터리 진영 안에서 무게감 있는 존재로 기억되기 시작했다. 아내 주로미, 아들 상구, 딸 송이와 함께 완성해낸 살아남은 자들의 5.18 이야기 <오월愛>, 캄보디아 소수민족의 삶을 담아낸 <웰랑 뜨레이>를 통해 인간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팔레스타인의 일상을 담아낸 <올 리브 올리브>(2016 | 주로미 공동연출)를 통해 또 한번 사려 깊은 감수성을 선보인다.

[Filmography]

2016년 [올 리브 올리브]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