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감성 액션 드라마, 119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오퍼스픽쳐스
제 작 : 이태헌 l 프로듀서 : 김성우
각본/감독 : 이정범
촬 영 : 이태윤 l 조 명 : 이철오
미 술 : 양홍삼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심현정 l 동시녹음 : 이상준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0년 8월 4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ajussi2010.co.kr

 

출 연
태식 :: 원빈
소미 :: 김새론
만석 :: 김희원
오사장 :: 송영창
치곤 :: 김태훈


= 시놉시스 =

- 단 하나뿐인 친구는 그를 아저씨라 불렀다... [아저씨]

단 하나뿐인 친구는 그를 '아저씨' 라 불렀다.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되고 만 것이다.

"소미를 찾아도 너희는 죽는다"
  소미의 행방을 쫓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식.
단 하나뿐인 친구인 소미를 위험에서 지켜내기 위해 범죄조직과 모종의 거래를 하지만 소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고, 경찰이 태식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태식은 범죄조직과 경찰 양 쪽의 추격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감 독 : 이정범 Jeong-beom LEE

"사람들간의 관계와 소통,
그 속에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결국 태식을 구하는 건 소미이다.
어둠 속에 있던 태식을 밖으로 끌어내는 것도,
절망으로 모든 것을 놓으려 했던 태식에게
다시 삶을 찾아준 것도 모두 소미다」

2006년 <열혈남아>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진중한 이야기와 무게감 있는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이정범 감독. 서로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은 사람들의 만남과 소통은 이정범 감독의 영원한 관심사이다. <열혈남아>가 그러했고, <아저씨> 또한 전혀 연이 닿을 것 같지 않았던 전직 특수요원과 외로운 소녀의 만남을 통해 그들이 소통하고 감싸 안아주는 과정을 그리고자 한다. 영화는 액션의 장르를 빌어 표현되지만, 태식과 소미가 만들어가는 관계의 근원과 소통, 결국 이것이 이정범 감독이 영화 <아저씨>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이다.

- 1971년생.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 졸업.

[Filmography]

2010년 [아저씨] 감독
2006년 [열혈남아] 각본/감독

2003년 16mm 단편 [Goodbye-day]
2000년 16mm 단편 [귀휴]
: 토론토 국제 필름 영화제, 그리스 로마 단편 영화제, 뉴욕 단편 영화제
1999년 16mm 단편 [What's your name]
1998년 16mm 단편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