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봄
 


2019, 타임 리와인드 무비
10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26컴퍼니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정용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스마일이엔티 ...more

2019년 4월 17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은조 :: 이청아
호민 :: 홍종현
미조 : 박경혜
준호 : 박지빈


= 시놉시스 =

- 처음 만나는 타임 리와인드 무비... [다시, 봄]

깨어나 보니 어제,
나의 시간이 하루씩 뒤로 가기 시작했다!
  인생의 유일한 행복인 딸을 사고로 잃은 후 절망에 빠진 '은조'(이청아)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눈을 떠보니 시간이 어제로 되돌아갔다.

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된 '은조'는
불행했던 자신의 어제를 바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계속 어제로 흐르는 시간에 마음이 초조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시간여행에 관한 미스터리한 키를 쥔 남자 '호민'(홍종현)을 만나게 되는데…

시간을 되돌려,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감 독 : 정용주

"만약이라는 가정과 다시 만난 어제가 관객들에게 위로가 되길"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먼저 알아본 정용주 감독.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정용주 감독의 마법 같은 연출은 영화 <처용의 다도>부터 시작됐다. 아내의 외도에 분노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단편 영화 <처용의 다도>(2005)는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선재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독특한 작가 정신으로 미래 아시아 영화계를 이끌어갈 젊은 재목에게 주어지는 상인데, 데뷔부터 단숨에 주목할만한 영화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어 첫 장편 데뷔작 <네버엔딩 스토리>(2012)로 다시 한 번 드라마 장르에 강한 감독임을 입증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젊은 남녀가 우연히 만나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들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데 성공, 제26회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에서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두 전작을 통해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보여줬던 정용주 감독이 <다시, 봄>으로 돌아왔다. 어제로 하루씩 흘러가는 타임 리와인드라는 참신한 소재와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스토리가 전하는 감성으로 완성된 특별한 시간여행 세계를 선보이는 것이다. 정용주 감독은 "이번 작품은 삶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적 있을 법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더 잘 살 수 있을 텐데'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은 물론, 인물의 대사, 장면 곳곳에서 드러나는 정용주 감독만의 따뜻한 시선은 이번 영화 <다시, 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독특한 설정과 희망과 위로를 건네는 감성, 세련된 연출로 처음 만나는 타임 리와인드 무비를 풀어낸 정용주 감독의 <다시, 봄>은 4월 극장가에 훈훈한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Filmography]

2019년 [다시, 봄] 감독
2012년 [네버엔딩 스토리] 감독
2005년 [처용의 다도] 감독/각본
2003년 [4인용 식탁] 조감독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