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봄
 


2019, 타임 리와인드 무비
10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26컴퍼니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정용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스마일이엔티 ...more

2019년 4월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은조 :: 이청아
호민 :: 홍종현
미조 : 박경혜
준호 : 박지빈


= 시놉시스 =

- 처음 만나는 타임 리와인드 무비... [다시, 봄]

깨어나 보니 어제,
나의 시간이 하루씩 뒤로 가기 시작했다!
  인생의 유일한 행복인 딸을 사고로 잃은 후 절망에 빠진 '은조'(이청아)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눈을 떠보니 시간이 어제로 되돌아갔다.

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된 '은조'는
불행했던 자신의 어제를 바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계속 어제로 흐르는 시간에 마음이 초조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시간여행에 관한 미스터리한 키를 쥔 남자 '호민'(홍종현)을 만나게 되는데…

시간을 되돌려,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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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영화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무비. 그 동안 시간여행을 소재로 다룬 많은 영화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 중 <다시, 봄>이 그린 시간여행은 하루씩 어제로 돌아가는 타임 리와인드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설정을 담아냈다. 특정 시간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타임 루프, 과거의 한 시점으로 돌아가는 타임 슬립과는 달리 하루씩 어제로 돌아가게 된다는 타임 리와인드는 시간의 흐름이 거꾸로 흐른다는 독특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 이러한 특별한 시간여행 설정이 딸을 잃고 절망에 빠진 '은조'(이청아)와 만나면서 더욱 드라마틱 해진다. 어제로 흐르는 시간 속에서 미래를 바꿀 기회를 얻지만, 시간의 흐름을 다시 내일로 향하게 바꿀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 CAST & STAFF =

 

STAFF

제공 : iMBC
제작 : ㈜26컴퍼니
배급: ㈜스마일이엔티

감독 : 정용주

CAST

이청아, 홍종현, 박경혜, 박지빈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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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정용주

"만약이라는 가정과 다시 만난 어제가 관객들에게 위로가 되길"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먼저 알아본 정용주 감독.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정용주 감독의 마법 같은 연출은 영화 <처용의 다도>부터 시작됐다. 아내의 외도에 분노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단편 영화 <처용의 다도>(2005)는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선재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독특한 작가 정신으로 미래 아시아 영화계를 이끌어갈 젊은 재목에게 주어지는 상인데, 데뷔부터 단숨에 주목할만한 영화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어 첫 장편 데뷔작 <네버엔딩 스토리>(2012)로 다시 한 번 드라마 장르에 강한 감독임을 입증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젊은 남녀가 우연히 만나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들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데 성공, 제26회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에서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두 전작을 통해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보여줬던 정용주 감독이 <다시, 봄>으로 돌아왔다. 어제로 하루씩 흘러가는 타임 리와인드라는 참신한 소재와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스토리가 전하는 감성으로 완성된 특별한 시간여행 세계를 선보이는 것이다. 정용주 감독은 "이번 작품은 삶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적 있을 법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더 잘 살 수 있을 텐데'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은 물론, 인물의 대사, 장면 곳곳에서 드러나는 정용주 감독만의 따뜻한 시선은 이번 영화 <다시, 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독특한 설정과 희망과 위로를 건네는 감성, 세련된 연출로 처음 만나는 타임 리와인드 무비를 풀어낸 정용주 감독의 <다시, 봄>은 4월 극장가에 훈훈한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Filmography]

2019년 [다시, 봄] 감독
2012년 [네버엔딩 스토리] 감독
2005년 [처용의 다도] 감독/각본
2003년 [4인용 식탁] 조감독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