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텔파파
 


2004, 휴먼 코미디, 10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기획시대
제 작 : 유인택 l 프로듀서 : 김진영
감 독 : 이상훈 l 각 본 : 장사현
촬 영 : 김재호 l 조 명 : 이만규
미 술 : 이철호 l 편 집 : 문인대
음 악 : 김창환 l 동시녹음 : 정진욱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4년 9월 3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dontellpapa.co.kr

 

출 연
아빠 철수 역 : 정웅인
아들 초원 역 : 유승호
애란 : 채민서 l 순미 : 이영자
보리수 : 임 호 l 절구 : 김양우
에레나 김 : 이응경
특별출연 : 김지영, 조형기 정보석, 김미화, 유정현 이종수


= 시놉시스 =

- 전연령 커버가능 오르가즘 무비... [돈텔파파]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너? 아니면... 나?"
철없는 아빠와 조숙한 아들의 유쾌한 철들기 프로젝트!


"애기 배달 왔습니다!"
교실로 배달된 아기바구니, 고삐리 아빠가 되다

 

양아치 흉내를 내는 어리버리한 고삐리 철수, 담배불 입으로 끄기가 주특기인 애란과 우여곡절 끝에 '딱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이후 애란에게는 소식이 없었고 1년 가까이 흐른 어느 날 그의 교실에 바구니하나가 퀵으로 배달된다. 바구니에 들어있던 것은 갓난 아기. 그날밤 애란이 철수의 아기를 가졌고 여고 화장실에서 출산한 것.

철수는 애란의 친구 순미를 찾아가 애란의 소재를 물어보지만, 미국으로 유학갔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선다.


"애 이름이 왜 초원이야?"
"응... 애엄마 따먹은 여관이 초원장이었거든."

 

'아기바구니 배달사건'으로 학교에서 쫓겨난 철수는 성인나이트클럽에서 쇼MC를 하며 아들 초원이를 키운다. 심봉사 젖동냥하듯 동료들에게 아기를 맡기는 철수, 철수는 아기 이름을 애란과 첫날밤을 지낸 여관 이름을 따서 '초원'이라 짓는다.

초원은 아빠를 따라 업소를 드나들며 '오까마'쇼의 보리수, 에레나 김, 나가요걸 등과 교류하여 조숙하고 명랑한 아이로 성장한다. 삼류인생들의 실전언어를 피부로 익히며 동년배 어린이들은 도달할 수 없는 천부적인 어휘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때때로 일부 어른들도 하지 못하는 '화투운'을 떼며 미래를 예견하기도 한다.


"저, 정말 아줌마 싫지 않은데요...그냥 집에 보내주세요...
전 아빠가 싫어하는 일은 해본 적이 없어요. 우린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거든요."

 

어느새 7살이 된 철수. 그러나 미국으로 유학간 애란이 철수의 동창이자 속옷디자이너 절구의 직속상관이 되어 돌아온다. 아기를 버린 죄책감에 시달리던 애란은 초원을 보고 싶어하고 자신이 엄마임을 알리지 않은 채 아이의 곁을 멤돈다. 엄마가 죽은 줄 알고 있는 초원은 애란을 좋은 아줌마라 생각하며 따르고 철수는 아이를 빼앗길까 불안해진다.

급기야 지방의 클럽으로 초원과 함께 떠나려는 철수. 그러나 사소한 일로 엄청난 사건에 말려들고...




 

감 독_이상훈

그래, 나 20년간 오직 한 우물만 팠다!

1986년 KBS입사, <유머 일번지>, <코미디 하이웨이>, <쇼! 비디오자키>, <전국노래자랑> 등을 연출하며 KBS를 오락프로의 제왕으로 끌어올리는 기적을 이뤄냈다. 1991년 SBS 개국과 함께 이적, <웃으면 좋아요>, <열려라 웃음천국>, <기쁜우리 토요일>, <아이러브 코미디> 등을 연출하며 '틴틴 파이브', 신동엽, 이영자 등을 한국 코미디계의 간판 스타로 발굴했고 <좋은 세상 만들기>,<뷰티플 라이프>- '대한해협 횡단' 등으로 한국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001년 프리랜서 PD를 선언하고 정보석, 이유진, 예지원, 유정현 등을 내세워 조용필과 소방차에 열광하던 7,80년대 여고생들의 모습과 시간이 지나 다른 모습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여고 동창생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시트콤 <여고시절>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 냈다. 발표한 작품마다 시청률은 물론 각종 상복까지 겸비했던 코미디계의 전무후무한 연출자!

[프로필]
1959년생
1986년 KBS입사
1986년~1990년 <유머 일번지><코미디 하이웨이><쇼! 비디오자키><전국노래자랑> 연출
1991년 SBS 개국과 함께 이적
1991년~2000년 <웃으면 좋아요><열려라 웃음천국> <기쁜우리 토요일> <사랑과우정><친정아버지> <좋은 세상 만들기> <아이러브 코미디> 시트콤 <장군이네 동네>, <섬마을 선생님> <뷰티플 라이프 - '대한해협 횡단'>연출
2001년 프리랜서 PD선언
2001년~2002년 시트콤 「여고시절」연출

[FILMOGRAPHY]
2004년 [돈텔파파] 감독 데뷔작

[수상경력]
1998년 기자들이 뽑은 최우수 PD상
1999년 한국 방송대상 우수 작품상
1999년 한국 상록회 공로상 2000년 한국 프로듀서상 수상
2000년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2001년 한국 방송대상 우수 작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