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호실 Room No.7
 


2017, 블랙코미디, 94분

제 작 : 명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이용승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7년 11월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신하균, 도경수


= 시놉시스 =

- 두 남자의 생존이 걸린 비밀의 방... [7호실]

-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
학자금 빚을 갚으려 DVD방에서 일하는 알바생 태정(도경수).
팔리지도 않던 가게에 기적처럼 매수자가 나타난 바로 그 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두식은 시체를 7호실에 숨겨 봉쇄한다.
한편, 빚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마약을 7호실에 잠시 감춰놨던 태정은
늘 열려있던 그 방의 문을 두식이 갑자기 잠가버리자 당황하는데…

닫아야 사는 사장 vs 열어야 사는 알바생!
두 남자의 생존이 걸린 문제의 방 '7호실'

 

= 관련기사 =

->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58개국 289편 초청 ...2017..06.15
-> 신하균·도경수, 블랙코미디 <7호실> 캐스팅 ...2016..12.12

 

= 프리뷰 & 영화리뷰 =

 

<7호실>은 망하기 직전의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 영화이다. 데뷔작 <10분>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이용승 감독의 신작이자, 매 작품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준 '하균神' 신하균과 대한민국 대표 20대 배우로 자리매김한 도경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7호실>. 출구 없는 웃픈 현실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블랙코미디라는 신선한 장르와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동영, 김종수, 김종구, 박수영, 전석호, 황정민, 정희태, 김도윤 등 탄탄한 연기력의 조연진까지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CAST & STAFF =

 

STAFF

제공/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 명필름

각본/감독 : 이용승

CAST

신하균, 도경수(EX0), 김동영, 김종수, 김종구, 박수영, 전석호, 황정민, 정희태, 김도윤 외

 

= Gallery =

-

 

 

 

감 독 : 이용승 LEE Yong-seung

1980년생.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와 단국대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과제였던 단편 영화 <런던 유학생 리처드>로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장편 데뷔작인 <10분>으로 베를린 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을 비롯해 타이페이 영화제 신인상 경쟁 부분 대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근래 등장한 한국영화 데뷔작들 중 사회를 다룬 시선에서 가장 용기 있는 데뷔작' (제38회 홍콩국제영화제), '치욕 및 수모의 가장 작은 징후까지도 포착해내는 고집스러운 연출' (제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의 호평을 거머쥐며 촉망받는 신인 감독의 대열에 합류한 이용승 감독. 단편 영화부터 일관되게,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들인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둘러싼 청년 세대의 고용불안 문제, 흙수저와 금수저로 상징되는 계층 간의 높은 장벽 등을 영화적 소재로 삼아 온 그가 신작 <7호실>에서는 폐업 위기로 몰린 자영업자와 학자금 빚과 사회진출의 난제 등 현실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알바생으로 눈을 돌렸다. 그리하여, 중산층 신화가 무너져 내린 이후, 신 자유주의 경제 질서 하에서 각자 살아남을 수밖에 없도록 무한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의 이면을 영화적으로 소묘한다. 갑과 을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둘 다 한국사회의 을로 약자에 해당하는 두 남자의 생존투쟁은, 사는 게 서스펜스로 가득한 현재 한국 사회의 풍경을 공감과 함께, 스릴러를 가미한 블랙코미디의 장르 영화적 재미 속에 그려냈다.

[Filmography]

2017년 [7호실] 각본/감독
2013년 [10분] 각본/감독
2010년 [런던유학생 리처드](단편) 각본/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