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혈포 강도단
 


2010, 코미디, 107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전망좋은 영화사
제 작 : 이서열 l 프로듀서 : 이진성
원 작 : Jetzt Oder Nie
각본/감독 : 강효진
촬 영 : 나승용 l 조 명 : 한기업
미 술 : 이하준 l 편 집 : 문인대
음 악 : 이념 l 동시녹음 : 김경태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0년 3월 18일(목) 개봉
홈페이지 bbangbbang2010.co.kr

 

출 연
정자 :: 나문희
영희 :: 김수미
신자 :: 김혜옥
준석 :: 임창정


About MovieProduction note


-> 크랭크인 : 2009년 9월 20일 l 크랭크업 : 2009년 12월 4일 (총 38회차)

2010년 봄을 책임질 최고의 오락 영화가 온다!
화끈한 웃음과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 강도단을 그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예상을 뒤엎는 상황들이 쉴새 없이 이어지며 유쾌한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실제를 방불케 하며 긴장감 넘치는 은행 강도 장면과 짜릿한 인질극, 도심을 가로 지르는 오토바이 도주씬같은 화끈하고 다양한 볼거리들은 오락 영화 특유의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여기에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임창정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 달인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연기 호흡은 <육혈포 강도단>을 기대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이유다. 신선한 스토리와 화끈한 볼거리, 최고의 캐스팅으로 무장한 2010년 첫 코미디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올 봄을 책임질 최고의 오락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 강도단이 온다!
신선하고 새로운 소재로 사로잡는다!
  <육혈포 강도단>은 할머니들이 은행 강도단이 된다는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간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려지던 수동적이고 인자한 할머니들의 이미지와 설정에서 벗어나, 독특하면서도 리얼한 캐릭터의 할머니들을 은행 강도라는 의외의 상황에 배치시켜, 색다른 유머 코드를 만들어낸다. 할머니들이 강도단이 되어 은행을 턴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할머니들이 총을 겨누고 돈다발은 들 수 있을까, 경찰과의 협상은 어떻게 진행될까, 인질들은 그녀들을 무서워할까, 과연 그녀들은 성공할 수 있을까 같은 유쾌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그리고 은행 강도단에 대한 고정 관념을 뒤엎는 의외의 상황들과 현실감 있는 맛깔스러운 대사들은 차별화된 웃음 포인트로 작용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여왕들을 영접하라!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의 환상적인 조합!
  <육혈포 강도단>은 다시 나오기 힘든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의 여왕들인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이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재미를 보장하는 셈이다. 푸근하고 인자한 이미지의 국민 할머니 나문희는 강도단의 리더로 변신해 터프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고, 김수미는 특유의 필살 애교와 걸쭉하고 속사포 같은 욕설로 원조 할미넴으로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평소 여성스러운 모습의 김혜옥은 연약해 보이지만 강단 있는 총잡이로 변신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세 명의 배우들은 연기의 달인들답게 촬영장에서 직접 대사나 상황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동작을 맞추면서 끈끈한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촬영 후반에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척척 맞는 세 사람의 호흡에 스탭들도 놀랄 정도였다고. 그녀들이 펼칠 리얼하고 완벽한 연기 호흡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카리스마 리더, 행동대장, 스나이퍼, 어수룩한 전직 강도까지!
독특한 캐릭터들의 유쾌한 향연!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임창정의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만큼 <육혈포 강도단>은 독특한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기억될 영화다. 이 캐릭터들은 독특하면서도 동시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친근감과 리얼함을 잃지 않아 더욱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젊어서부터 안 해본 일이 없는 씩씩한 '정자'(나문희), 걸쭉한 욕설을 입에 달고 살지만 실은 마음이 여린 '영희'(김수미)는 구멍가게 친숙한 할머니 같다. 소녀 같은 감수성을 지닌 '신자'(김혜옥)는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친구를 떠올리게 하고, 어수룩해서 할머니들에게조차 당하고 마는 전직 강도 '준석'(임창정)은 동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편안한 형 같은 느낌이 든다. 또한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인 배우들은 자신에게 꼭 맞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더욱 리얼리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