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에서
 


2012, 감성 드라마, 71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씨타도시공간, 영화사민들레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어일성, 민두식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마운틴픽쳐스 ...more

2012년 11월 22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시놉시스 =

-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기적이 찾아왔다... [사이에서]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기적처럼 희망이 찾아왔다!
오늘도 견디고 나면 행복은 찾아올까요?


삶의 끝에서 만난 인연
내 생애 가장 눈부신 순간 '사이에서' <떠나야 할 시간>
  남편의 상습적인 폭력으로 오랜 세월 고통 받아 온 '그녀'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후, 현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여행 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 길에서 '그녀'는 운명 같은 사랑과 마주하게 되는데… 한편, 아버지를 죽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그'는 감옥으로 송치되던 중 극적으로 도망치게 되고 바로 그 길에서 숙명 같이 '그녀'와 마주하게 된다. 오로지 분노와 절망으로 가득하던 '그'의 삶은 '그녀'로 인해 점차 변해가고, 행복한 순간 속에서 문득 희망을 꿈꾸게 되는데…

절망의 끝에서 마주한 기적 같은 하루
절망… 그리고 희망 '사이에서' 그가 필요한 건 <생수>
  매서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닷가, 그곳 가파른 절벽 위에 '송장수'가 아슬아슬하게 섰다.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삶 그래서 이제 그만 끝내려는데… 젠장, 목이 마르다. 목은 축이고 죽어야 여한이 없을 것 같다. 그렇지만 둘러봐도 편의점 따윈 없고 뒤져보니 나오는 건 라이터 하나뿐. 어렵사리 라이터에 적힌 물다방에 연락해 신신당부를 했건만 그게 뭐 그리 어려운 부탁이라고 물을 놓고 왔단다. 레지를 달래서 물을 가져다 달라고 돌려 보냈는데… 깜깜무소식?! "고깟 물 한 병 가져다 달라는 걸… 이렇게 씹어?"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너한테 꼭 물을 얻어 먹고 죽을란다!

 

 

감 독 : 어일성

2003년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플라스틱 트리>로 제 52회 만하임-하이델베르그 국제영화제 최우수영화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의 교수로 일임중인 어일선 감독은 차기작 <떠나야 할 시간>에 대해 "인생에 있어 삶과 죽음은 누구에게나 닥칠 일이며,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일이다. 그렇듯 힘들고 고된 삶이지만 누구에게나 작든 크든 인생의 기적 같은 일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며 영화 제작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플라스틱 트리>의 어둡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떠나야 할 시간>을 통해 삶과 사랑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야기 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2년 [사이에서]
2003년 ]플라스틱 트리]

감 독 : 민두식

지난해 KBS 8부작 미니시리즈를 극장판으로 재편집한 <정글피쉬2>를 연출하며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정글피쉬2>는 드라마와는 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명품 청소년 영화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12년 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개성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 <통통한 혁명>을 연출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더했다. 박철민과 천우희의 열연이 돋보이는 <생수>는 생을 마감하기로 한 중년 남성의 좌충우돌 자살소동기를 담은 블랙 코미디. 민두식 감독 특유의 재치와 유머러스한 연출 방식으로 다시금 훌륭한 작품을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Filmography]
2012년 [사이에서] [통통한 혁명]
2011년 [정글피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