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2007, 코미디, 97분, 15세 관람가

제작/제공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 작 : 정태원 l 프로듀서 : 김종현
감독/각본 : 박성균
원 안 : 도기현, 최석환
촬 영 : 서근희 l 조 명 : 임재국
미 술 : 이정우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이한나 l 동시녹음 : 윤해진
무 술 : 전문식, 전상준
배 급 : 쇼박스 ...more

2007년 2월 8일(목)개봉
홈페이지 www.3kim.co.kr

 

출 연
택견 김관장 : 신현준
검도 김관장 : 최성국
쿵후 김관장 : 권오중
무림각 박사장 : 노주현
박연실 : 오승현
김도령 : 권오민
세 쌍둥이 : 이한위
박철민, 김병만


= 시놉시스 =

- 손바닥만한 동네에 도장 셋!...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결!
그 대결의 탄생은 이러하였다!

내가 원조 김관장!
 

충청도 어느 마을, 중국집 무림각을 중심으로 택견과 검도 두 도장이 대치하고 있는 운명적 상황. 무림각 박사장(노주현 扮)의 건물에 세든 택견 김관장(신현준 扮)과 검도 김관장(최성국 扮)은 사사건건 대결에 한창이다. 동네 아이들을 놓고 벌이는 수련생 모집의 혈투(?)는 물론, 박사장의 딸인 연실씨(오승현 扮)를 차지하기 위한 숙명의 라이벌 관계에 있기 때문.


코딱지만한 동네에 도장 셋!
 

그러던 어느 날, 일대 파란이라 할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한다. 무림각 1층! 쿵후도장 간판이 내걸리고 만 것. 한 마을에 무술도장이 둘도 많은데 셋이라니! 그것도 쿵후 김관장(권오중 扮)이라니! 그는 뛰어난 실력으로 동네 아이들의 눈을 멀게 하더니 점입가경, 훤칠한 외모에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로 박사장과 연실씨의 마음까지 휘어잡아 간다. 이제 '택견 김관장 대 검도 김관장 대 쿵후 김관장'의 동네 최강을 가리기 위한 대결은 걷잡을 수 없는 회오리 속으로 말려 들어간다.


세 김관장, 그들의 본격코믹대결이 시작된다!
 

수련생 모집을 위한 신묘한 마케팅 기법에 온갖 잔꾀와 술수(?)가 총동원 되는 상황이 이어진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어제의 내 아들이 적의 수련생이 되는 웃지 못할 사건들이 계속되고, 수련생과 연실씨를 사이에 두고 세 김관장들이 좌충우돌 다툼을 벌이던 어느 날… 마을 밖에선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었다…!

 

 

감독/각본: 박성균

2007년, 엉뚱한 상상력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이라는 제목만큼이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과시하며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는 박성균 감독은 1997년 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 조감독과 시나리오작업으로 차분히 이력을 쌓았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이 바로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을 위한 시간이었다는 야심찬 귀띔!! 연출부 막내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배우 신현준과의 인연이, 데뷔영화 감독과 주연배우의 인연으로 이어졌다고 흐뭇하게 웃는 박성균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해서 더 완성도 높은 코미디영화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에 밤잠 설치며 후반작업 중이다. 워낙 돈독한 친분 탓에, 택견 김관장 신현준과 함께 촬영현장을 자주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해, 스텝들 사이에서는 '웃음바이러스'로 통하기도 한다고.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에서 태권도나 격투기 같은 무술이 아니라 굳이 택견, 검도, 쿵후라는 무술을 택한 이유에 대해 박성균 감독은 이 무술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화려한 간판무술 뒤에 숨은 마이너리티들의 무술이자 소시만들의 영웅담을 더욱 실감나게 살려줄 무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각 무술에 대입되는 배우들에 대해서도 그의 칭찬은 끊일 줄 모른다. 대한민국 어느 배우보다도 '김관장' 역에 가장 적역인 배우 세 명을 모아놓았다는 자신감이 영화의 힘으로 연결된다고 믿는 박성균 감독은 지금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데뷔작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 1970년생. 1997년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Filmography]

2007년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감독 데뷔작
2001년 [베사메무쵸] 조감독
1999년 [가위] 각색
1998년 [까]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