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 3반
 


2005, 리얼형사액션극, 11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씨네넷
제 작 : 김태형 l 프로듀서 : 정철우
공동제작/기획 : 이관수
감 독 : 손희창
각 본 : 기승태 l 각 색 : 박정우
촬 영 : 김용흥 l 조 명 : 지길수
미 술 : 김기철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지 박 l 동시녹음 : 정진욱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05년 9월 29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go3ban.com

 

출 연
김홍주 역 : 김민준
문봉수 역 : 허준호
육반장 역 : 장항선
해령 역 : 남상미
오형사:김태욱 l 서태두:윤태영
개스통:유해진 l 박실장:안내상


= 시놉시스 =

- 통제불능 액션공무원... [강력3반]


마음만은 인터폴
그러나 현실은 강력계 만년 꼴찌인 강력3반
 

3초만 지켜봐도 범인을 알아보는 타고난 형사이지만,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호시탐탐 그만 둘 기회만 엿보고 있는 초보 형사 김홍주(김민분분). 범인을 보면 잡고 싶은 열망에 눈물까지 난다는 강력계 15년 차의 베테랑 형사이지만 최근 부쩍 심해진 건망증에 위축된 문형사(허준호분), 죽어라 범인을 쫓지만 언제나 허탕만 치는 재칠(김태욱분), 아기 만들 시간이 없어 마누라한테 맨날 구박만 받는 고형사와 이들을 이끄는 육반장(장항선분)이 강력3반이다.여기에 '형사'가 되고싶은 어리버리한 교통형사 해령(남상미분)은 덤.

강도나 절도범 한 놈이면 채워지는 고과 점수가 모자라 그 흔한 회식 한번 못해본 '강력 3반'은 늘 1반과 2반에 뒤쳐지는 만년 꼴찌 팀이다. 범인들은 갈수록 지능적이고, 수법은 나날이 최첨단으로 발전해가는데, 강력 3반은 변변한 무기는커녕 몇 푼 안 되는 수사비마저 하루가 멀다 하고 깎이기 일쑤다. 범인을 잡겠다는 열정과 패기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눈앞에 닥친 현실에 허덕이는 강력 3반에 돌아오는 건 언제나 무시와 비웃음뿐이다.


거금 천만원 수사비로 올인하고
사냥개 같은 신참을 선봉으로, 인생 걸고 달린다!
 

그러던 어느날, 잠복 근무까지 땡땡이 치고 여자 친구인 태희의 동창 모임에 참석한 홍주는 그곳에서 묘한 범죄의 냄새를 맡는다. 한달 고과를 한큐에 해결할 수 있는 사건에 맞닥뜨린 강력3반 형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사기가 충천. 내부 금고에 비밀스럽게 감춰뒀던 수사비 천만원을 쏟아 부으며 사건을 파헤쳐가던 강력3반은 이 사건의 정점에 국제 마약 조직을 진두지휘하는 국제적 거물 서태두가 있음을 알게 된다. 국제조직이라 검찰과 인터폴에 넘기고 손을 떼라는 주위의 만류도 뿌리치고 언제나 무시만 당하던 강력3반은 이번에야 말로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맨주먹과 집념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목숨을 건다.

의리와 집념으로 똘똘 뭉친 우리의 강력 3반!

이제, 평범하지만 열정만은 세계 최고인 강력 3반의 제대로 된 한판 전쟁이 시작된다.

 

 

감 독 : 손희창 Son Hee Chang

단편작업으로 실력을 쌓아온 손희창 감독은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장편영화 연출부생활을 시작한다. 그뒤 <라이타를 켜라>의 조감독,현장편집을 거쳐<이중간첩><불어라 봄바람><귀신이 산다>의 작업을 통해 차곡차곡 내공을 쌓은 손희창 감독이 드디어 2005년 <강력3반>으로 데뷔했다. 발로 쓴 시나리오라고 할 정도로 오랜기간의 준비를 거쳤으며, 자신이 생각한 최상의 캐스팅으로 영화를 찍은 행운아라고 스스로 말하는 손희창 감독은 리얼한 형사들의 삶을 과감한 대형 액션씬과 가슴 찡한 동료애로 멋지게 그려냈다. 신인답지 않은 연출력과 대담성으로 생명력넘치는 영화를 탄생시킨 손희창 감독. <강력3반>을 통해 한국영화계의 새로운 돌풍으로 기억될 것이다.

- 2001년 중앙대학교 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05년 [강력3반] 감독 데뷔작
2004년 [귀신이 산다] 현장편집
2003년 [불어라 봄바람] 현장편집
2002년 [이중간첩] 현장편집
2002년 [라이타를 켜라] 조감독/현장편집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 연출부

1996년 16mm 단편 <무한증> 시나리오/촬영/공동연출
1998년 16mm 단편 <서로다른 뉴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것에 대하여> 시나리오/연출/촬영/편집
1999년 16mm 단편 <슈가힐> 촬영/조명
1999년 16mm 단편 < Missing Cat > <단추> < Subway : 2000년 코닥 이스트만 촬영상>. 촬영,조명
1999년 16mm 단편 < Subway > 2000년 코닥 이스트만 장학 프로그램 촬영부문 수혜작.
2000년 16mm 장편 <거울>.70min 시나리오. 연출. 촬영. 조명.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