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사람이다
 


2007, 공포 스릴러, 84분
18세 관람가

제 작 : 모가비픽쳐스, 영화사 행복
제 작 : 김무룡 l 프로듀서 : 김용대
각본/감독 : 오기환 l 원 작 : 강경옥
촬 영 : 김용흥 l 조 명 : 김태인
미 술 : 박희영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김준석 l 동시녹음 : 장예도
배 급 : 엠엔에프씨, 청어람 ...more

2007년 8월 22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2people.co.kr

 

출 연
가인 :: 윤진서
현중 :: 이기우
석민 :: 박기웅


= 시놉시스 =

- 간절희 너의 죽음을 원하는 ... [두사람이다]


고모가 고모를 죽였다! 친구가 나를 죽이려 한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막내 고모가 첫째 고모를 처참히 살해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여고생 가인(윤진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끔찍한 사건을 목격한 후 가인에게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갑자기 같은 반 친구 은경이 가인을 공격하는가 하면 펜싱을 함께 하는 동료는 물론 담임 선생님마저도 가인을 살해하려고 하는데…


보이는 살인자와 보이지 않는 살인자…
지금, '두사람'이 너를 노리고 있다!!
 

가인은 이제 친구도, 가족도 믿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죽음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죽음의 그림자는 끊임없이 가인을 향해 다가오고, 언제나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 친구 현중(이기우)의 사랑도, 친아버지를 살해했다는 괴소문으로 왕따를 당하는 동급생 석민(박기웅)의 "아무도 믿지 않으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경고도 믿을 수 없게 된다.

도대체… 가인을 죽이려는 보이는 살인자와 보이지 않는 살인자 '두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감 독 : 오기환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최소 단위 '두사람'
그 속에서 발생되는 시기, 질투, 미움, 증오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

<선물><작업의 정석>의 흥행에 이어 공포 장르에 첫 도전하는 오기환 감독은 전작들의 흥행에 이어 3연타를 노린다. 원작을 보자마자 '사람'의 심리의 디테일함과 인간 내면의 작은 분노의 마음들로 극한의 공포감을 이끌어낸 점이 마음에 들어 단번에 매료되었다는 오기환 감독은 '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 품었던 인간의 악한 마음'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공포영화를 탄생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원한을 품은 귀신도, 초 자연적인 힘으로 발생되는 공포가 아닌 바로 '사람'이 진정한 공포의 대상임을 이야기하는 영화 <두사람이다>는 올 여름, 모두의 마음속에 살아 있는 '미움, 시기, 질투'의 마음을 자극하는 섬뜩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한국 영화 아카데미 졸업
- 제일기획 프로듀서 / 디지털조선 다큐멘터리 감독

[Filmography]

2007년 [두사람이다] 감독
2005년 [작업의 정석](전국 230만) 감독
2001년 [선물](전국 120만)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