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개의 달
 


2012, 미스터리 공포, 8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고스트픽처스, 주피터필름
제 작 : 이종호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동빈 l 각 본 : 이종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7월 12일(목) 개봉
www.2moons.co.kr

 

출 연
소희 :: 박한별
석호 :: 김지석
인정 :: 박진주
연순 :: 라미란


= CAST =

모든 것이 두렵기만 한 여고생 '인정'

"나 무서워 죽겠어요. 제발 여기서 나가요!"

18세, 여고생 '인정'. 기억을 잃은 채 숲 속 외딴집에서 '소희', '석호'와 함께 눈을 뜬 '인정'은 자신이 왜 이런 집에 갇히게 됐는지 이유가 궁금하기보다는 그저 이 곳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춥고, 배고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두려움에 떠는 것밖에 없는 '인정'은 이상할 정도로 침착한 '소희'의 행동에 결국 긴박한 상황을 만든 것은 '소희'라 생각하며, 그녀를 끊임없이 의심한다. 하지만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 잃어버린 기억을 계속 생각해내라는 '소희'의 다그침에 '인정'은 서서히 섬뜩한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폭발적인 연기력! 충무로 차세대 기대주 '박진주'
영화 <써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프로포즈 대작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박진주는 독특한 마스크와 개성 있는 연기 스타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는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다. 특히 영화 <써니>에서 당당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욕쟁이 여고생 '진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는 그 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만년 2등 까칠한 모범생으로,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는 주인공 친구를 짝사랑하는 '조진주'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후 줄곧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낸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박진주는 <두 개의 달>에서 모든 것이 두렵기만 한 여고생 '인정' 역을 맡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진주는 <두 개의 달> 촬영 시 여고생 '인정'을 연기하며 정체 모를 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온몸으로 표현하던 중 실제 촬영장에서 실신까지 하는 등 열연을 펼쳐 촬영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작은 체구이지만 신인 배우답지 않은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여고생 '인정'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박진주는 올여름 <두 개의 달>을 통해 충무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기대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 1988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영화]
2012년 [두 개의 달]
2011년 [써니]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2012),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2)

정체를 알 수 없는 제 4의 인물, '연순'

"살인자가... 바로 여기! 이 집 안에 있어!"

'소희', '석호', '인정'은 집 밖을 돌아보던 중 어둠 속에 숨어 공포에 사로잡힌 채 흐느끼고 있는 '연순'을 발견한다. 왜 여기서 울고 있었는지, 이 집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는지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은 들을 수 없고, 오히려 이 집에 살인자가 살고 있다는 믿기 어려운 말만 내뱉는 그녀.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세 사람 앞에 등장한 '연순'은 갑자기 '소희'를 살인자로 몰아가고, 이 집과 관련된 기이한 현상들이 모두 '소희'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의 말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큰 공포감에 사로잡힌 '연순'은 서서히 극한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소름 끼치는 연기, 미친 존재감! 씬 스틸러! '라미란'
눈만 돌리면 그녀가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하고 있는 배우 라미란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남다른 연기 이력을 쌓아왔다. 영화 <댄싱퀸>에서는 엄정화의 친구 미용실 원장 '명애'역을 맡아 코믹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했고, 드라마 [패션왕]에서는 수다스러운 '미싱 아줌마'로, [더킹 투하츠]에서는 기품 있는 '궁중 실장'으로 출연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최근 영화 <차형사>에서는 허당 패션 디자이너 '송 선생'으로 열연하며 앞머리로 얼굴을 거의 덮다시피 한 파격적인 헤어와 독특한 말투로 주연 못지 않은 미친 존재감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기존에 주로 코믹한 감초 역할로 얼굴을 알린 라미란은 이번 <두 개의 달>을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절대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포에 질린 모습부터 폭발하는 감정 연기는 물론 위협적인 액션 연기까지 모두 소화한 배우 라미란은 영화 <두 개의 달>을 통해 또 한 번 그녀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며 영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요한 인물로서 그녀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낼 예정이다.

[영화]
_ <차형사>(2012), <댄싱퀸>(2012), <아이들...>(2011), <그대를 사랑합니다>(2010), <박쥐>(2009>, <친절한 금자씨>(2005) 外

[드라마]
_ [패션왕](2012) [더킹 투하츠]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