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4
 


2002,액션/코미디,95분,15세 관람가

제 작 : ㈜ JR PICTURES
제작지원 :㈜ 필름지
감 독 : 이연우
시나리오 : 김형진
촬 영 : 함순호 l 조 명 : 이철오
미 술 : 김효신 l 편 집 : 고임표
녹 음 : 정욱창 l 음 악 : 김형석
조감독 : 이 찬
배 급 : CJ 엔터테인먼트㈜ ...more

2002년 10월 18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funny2424.co.kr

 

출 연
최두칠 역 : 정웅인
박태호 역 : 전광렬
독고진 역 : 소유진
한익수 역 : 김래원
조광자 역 : 예지원
강용구 역 : 주 현


= 시놉시스 =

- 항아리 들고 절라 뛰는 코믹 액션... <2424>

나는 쌀 테니, 너는 뒤져라!

1. 견적 접수
 

단순무식 건달 박태호가 이삿짐센터에 콜~하면
어리버리 검사 최두칠이 견적을 접수합니다.

일자무식 단순극치를 달리지만 잔머리 속도 회전 하나만큼은 기막히게 빠른 마약밀매단 넘버 2 박태호(전광렬). 그가 조직의 사활이 걸린 300억 짜리 '물건'을 고추장 단지 속에 꼭꼭 숨겨 브라질로 이민을 간다. 정보를 접수한 검찰은 그를 잡기 위해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위장, 결정적 증거를 잡기 위해 박태호의 아파트에 침투한다. 작전명 2424! 그러나 사고뭉치 초짜 검사 최두칠(정웅인)이 작전에 끼어들면서 사건은 꼬이기 시작한다.


2. 이사서비스 및 A/S
 

검사와 형사가 한 팀이 되어 건달의 이사서비스를 나갑니다.
서비스 중 이삿짐이 파손되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삿짐을 하나 둘씩 작살내기 시작하는 초짜 검사 최두칠.
물증은 고사하고 박태호의 담배 심부름에 온 동네 뛰어다니고 설상가상 진짜 이삿짐 센터 청년 한익수(김래원)와 싸움이 붙은 최두칠은 눈썹까지 뽑히며 망가지는데..
결정적 증거 찾기는 물 건너가는 듯 싶은데...


3. 대금 결제
 

실시한 이사서비스에 대해서는 300억 짜리 대물로 결제하기도 합니다.

급기야 뚜껑 열린 최두칠. 이삿짐 트럭을 통째로 빼돌려 증거를 찾는다.
하지만 문제의 단지 속에서 나온 것은 100% 조선된장.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300억짜리 '물건'. 박태호 역시 자신도 모르게 사라진 '물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아파트를 뒤엎기 시작하는데 과연 300억 고추장 단지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싸고 풀고 뛰고 쫓는 이들의 한판 승부는 이제 시작이다.


 

감 독 - 이연우

미국 유학을 통해 영화이론과 제작실기를 착실하게 다져온 이연우 감독은 입봉 작품으로 <2424>를 선택, 결코 쉽지 않은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웃음 끝에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이연우 감독은 영화계가 주목하는 신인 감독으로 좌충우돌하는 돌발 코믹 액션 <2424>를 젊은 감각 특유의 유머로 새롭게 탄생시킬 것이다.

- 1975.12 제주, 서귀포 출생
- 1994.03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연출전공 입학

[FILMOGRAPHY]
1995년 UACC cinema course 수료
1996년 USC school of cinema 졸업
1996년 < Moon Light > 16mm 각본/연출
1997년 < Shooting Star > 16mm 각본/연출
1999년 한일 청소년 영화제 총감독
2000년 <10407> digital 6mm 20분 각본, 연출
2001년 <비누방울> 네티스미디어 창립작품 시나리오, 조감독
2002년 극영화 <2424>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