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두 번째 용의자 The 12th Suspect
 


2019, 심리 추적극, 102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고명성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19년 10월 1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김기채 :: 김상경
노석현 :: 허성태
박인성 :: 김동영
장선화 :: 박선영


= 시놉시스 =

- 심리 추적극... [열두 번째 용의자]

-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남산에서 유명 시인 '백두환'이 살해당했다.
다음날, 그가 자주 출몰하던 '오리엔타르 다방'에
사건수사관 '김기채'가 들이닥치고,
다방 안 모든 이들을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 누가 진짜 범인인가?

 

 

감 독 : 고명성 KO Myoungsung

"사회적 시선을 담아낸 영화를 만들고 싶다"

부산 출신. 2000년 도일, 2002년 일본영화학교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하였다. 첫 장편 다큐 <사요나라 안녕 짜이쩬>(2009)은 재일 조선인들과 일본인들의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1959년 시작된 북송사업의 여파를 사려 깊은 시선으로 담아 제 2 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독거노인의 쓸쓸한 마지막 생을 들여다본 극영화 <무말랭이>(2014)에서는 고령 1 인 가구의 증가와 노인 소외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열두 번째 용의자>는 작품 안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분절된 시간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시간이 계속되어 현재에 이어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지나간 일은 잊히지 않고 아픔은 지속된다. 청산하지 못한 문제,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자 노력한 작품이다.

[Filmography]

2019년 [열두 번째 용의자]
2014년 [무말랭이]
2009년 [사요나라 안녕 짜이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