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公共의 敵 공공의 적
 


한국, 2002, 액션

제작/투자/배급 : ㈜시네마서비스
제작/감독 : 강우석
원 안 : 구본한
각 본 : 백승재,정윤섭,김현정,채윤석
촬 영 : 김성복
조 명 : 신학성 / 편 집 : 고임표
동시녹음 : 김원용
음 악 : 조영욱, 이우준
조감독 : 강지은 ...more

2002년 1월 25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00en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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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강철중 역 : 설경구
조규환 역 : 이성재
엄반장 : 강신일
김형사 : 김정학
남형사 : 도용구
이형사 : 안내상
대길 : 성지루
송행기 : 기주봉
최검사 : 서태화
감식반장 : 안석환


= 시놉시스 =

- 지독한 형사 VS 악독한 범인... <공공의 적>

2002년 개봉 전국 300만 이상 관객 동원
제3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제39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 제23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어느 여름 밤, 좁은 주택가 골목에서 스쳐간 두 남자의 악연.
지독한 형사와 악독한 범인의 끝없는 대결이 이어지는데...


비오는 거리, 한 밤에 생긴 우연한 난투.
 

비오는 한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없이 볼일을 본다.
그 때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철푸덕! 철중은 비도 내리고 똥도 묻은 김에, 가차없이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휘청이며 밀려가는 사내. 다시 철중이 주먹을 날리려는데 희번득이는 물체가 철중의 눈밑을 때리고 튕겨나간다. 철철 흐르는 피에 눈을 감싸쥐고 주저않는 철중.


살인 사건 발생, 단서는 칼 한자루와 철중의 기억.
 

일주일 후, 칼로 난자당한 노부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러나 단서는 아무것도 없다.
시체를 무심히 보던 철중에게 문득 빗속에서 마주쳤던 우비의 사내가 떠오른다.

그 칼!! 철중이 분노를 삭히며 보관했던 칼 한자루.

그의 칼은 시체에 새겨진 칼자국과 일치한다. 그리고 그는 기억한다. 우비를 입은 그 남자의 뒷모습과 스쳐간 느낌을.


철중과 규환 이들의 끈질긴 싸움이 시작된다.
 

철중은 펀드매니저 조규환을 만난다. 그리고 그가 직감적으로 살인자임을 느낀다.
아무런 단서도 없다. 철중은 단지 그가 범인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미행에 취조, 구타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증거를 잡으려 한다. 물론 규환도 가만히 당하고 있지는 않는다. 돈과 권력은 그의 편이다. 그는 쓸데없는 방해물인 철중을 보직에서 박탈시킨다.

그러던 중 다시 똑 같은 방법의 살인사건이 발생,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데…
둘의 싸움은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감 독 - 강우석

한국영화계 파워 1위, 최고의 제작자, 뛰어난 투자자 … 그를 지칭하는 말은 시기를 달리하며 다양하다. 그러나 변함없이 일관되게 그를 따라다니는 것은 '감독'이라는 호칭이다. <생과부위자료 청구소송>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그가 <공공의 적>으로 다시 흥행감독의 복귀를 노린다.

“영화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일관된 생각을 기본으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서부터, 대표작 <투캅스> 등 그의 영화에 항상 담겨왔던 것은 '사회에 대한 풍자'이며, 이번 영화에서 그의 풍자정신은 더욱 빛을 발한다. 그리고 강우석 감독만의 비주얼에 대한 판단력과 편집을 고려한 스피디한 촬영은 <공공의 적>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93년 한국영화 흥행의 포문을 열었던 영화가 <투캅스>였다면, 강우석 감독은 이제 <공공의 적>으로 2002년 흥행영화의 진가를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다.

[감독]
- 2002 <공공의 적>
- 1998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 1996 <투캅스2>
- 1994 <마누라 죽이기>
- 1993 <투캅스>
- 1992 <미스터 맘마>
- 1991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 1989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1988 <달콤한 신부들> 등

[제작]
- 2001 <킬러들의 수다>
- 2000 <불후의 명작>
- 2000 <주노명 베이커리>
- 1999 <자귀모>
- 1998 <투캅스3>
- 1997 <올가미>
- 1997 <홀리데이 인 서울>
- 1996 <투캅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