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야기


1992, 코믹멜로, 95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익영영화㈜ 박상인 l 기 획 : 신씨네㈜
감 독 : 김의석 l 각 본 : 박헌수
촬 영 : 구중모 l 조 명 : 손달호
미 술 : 김철웅 l 편 집 : 박순덕
음 악 : 송병준 l 동시녹음 : 김범수, 이병하
조감독 : 정병각

출 연 : 최민수, 최진실, 김민형, 김세준, 박혜란, 허 석.이인철, 김일우, 신민철, 이종국

1992년 7월 4일 개봉

- 서울관객 52만명 동원
- 92년 최다흥행상 영화진흥공사 시상
- 제31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 심혜진, 신인감독상 : 김의석
- 제13회 청룡영화제 각본상 : 박헌수
- 제3회 춘사예술대상 각본상 : 박헌수, 의상상 : 이경희, 심윤주
- 제13회 영평상 여우주연상 : 심혜진
- 제22회 피구에이라 다포즈 국제영화제 HONOUR MENTION 상 수상
- 제6회 싱가폴 국제영화제 기타부문 초청
- 제38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출품



잘까, 말까, 끌까.... 할까?

김태규와 최지혜는 결혼한다. 젊고 자유로운 두 남녀는 서로를 존중하는 이상적인 결혼생활을 꾸리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행복한 신혼의 단꿈도 잠깐, 그들은 서로의 모습에 반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생활의 편린들에서 오는 작은 분규들은 서로를 조금씩 지치게 한다. 여자는 자유롭게 싶었고, 무엇보다도 솔직하고 편하게 섹스에 대해 얘기하고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남자는 자신이 가진 보수적인 남자로서의 우월의식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결국 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헤어질 것을 결심한다. 이별의 기간, 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헤어질 것을 결심한다.

이별의 기간. 그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상대방의 부재에 허전함과 쓸쓸함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은 단순한 감정에 불과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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