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귀모(자살한 귀신들의 모임)


1999, 로맨스, 91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시네마서비스/강우석
감 독 : 이광훈 l 각 본 : 홍주리
촬 영 : 박현철 l 조 명 : 이석환
미 술 : 조융삼, 이치우 l l 편 집 : 이현미
음 악 : 오진우 l 동시녹음 : 강신규
조감독 : 오기환, 강지은, 박진우, 백상열

출 연 : 김희선, 이성재, 차승원, 김시원, 유혜정, 장진영, 장세진, 정원중

1999년 8월 14일 개봉

- 제34회 백상예술대상:신인연기상(최지우)
- 제21회 황금촬영상:금상(이동삼), 신인배우상(최지우)



이승과 저승을 초월한 판타지 로맨스

컴퓨터 애니매이터 진채별(김희선 분)은 나한수(차승원 분)과 사랑하는사이.그러나,나한수는 출세를 위해 증권사 사자의 딸 차현주(김시원 분)과 결혼을 약속하고, 채별에게 일방적인 결별을 선언한다. 배신감에 끊어오르는 분을 삭이며 지하철 승강장에 위험천만하게서있는 채별.이를 지켜보던(자귀모)의 영업귀신(명계남,박광정분)들은 그녀를 달려오는 전철속으로 밀어버림으로써 또 한 건의 '자살권유'실적을 올린다

영뚱하게 자살한 채별은 나한수에게 복수할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 결국 <자귀모>에 가입하게 되고,이곳에서 칸토라테스(이성재 분),백지장(유혜정 분),다이어티(이영자 분)등 독특한 개성의 귀신들과 만나게 된다. 성폭행 때문에 자살한 백지장은 채별에게 자신과 함께 나한수에게 복수할 것을 강요한다. 그러나 칸토라테스는 복수를 위해 이승에서 맴도는 그녀를 보고 '인간과 귀신은 사는 세계가 다르다'며 채별의 복수를 만류한다. 백지장과 칸토라테스 사이에서 갈등하던 채별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한수를 찾아가지만 그의 비열한 행동에 다시 복수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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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이성재, 차승원, 김시원, 유혜정, 장진영, 장세진, 정원중, 명계남, 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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