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날의 오후 A Hot Roof


1995, 드라마/코미디, 108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순필름, 제일기획 /이순열
각 본 : 이경식, 조민호, 장 진, 이민용
감 독 : 이민용
촬 영 : 서정민 l 조 명 : 최입춘
미 술 : 조융삼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이영훈 l 동시녹음 : 최재호
조감독 : 조민호, 서병채, 서창민, 김우철

출 연 : 하유미, 정선경, 송옥숙, 김보연, 손 숙, 임희숙, 정보석, 이경영, 김민종

1995년 9월 8일 개봉

-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파노라마' 부문 초청작 (1996년)
- 제32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남녀인기상(정선경)
- 제34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
- 제6회 춘사영화예술상 창작각본상,여자우수연기상(김보연),신인감독상
- 제1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송옥숙),신인감독상/전혜정(기록)/임동문(제작실장)
- 제4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출품(파노라마부문)



당신의 오후를 '꽉' 채워줄 '속' 시원한 영화

무더운 여름날의 변두리 5층짜리 서민아파트. 40도를 육박하는 살인적인 더위에 집안에 있기가 생지옥같기만 한 주민들은 아파트광장으로 쏟아져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그런데 그 광장으로 남편 성구의 상습적 구타에 못이겨 정희가 도망쳐 나오고 뒤쫓아 온 성구가 정희를 때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을 보며 점점 자극을 받은 아파트 주민 여자들은 서서히 분노의 화신이 되어 성구를 집단구타하기 시작하고, 수수방관하던 남자들은 달려들어 자신의 여자들을 뜯어 말리다가 급기야는 남성 대 여성의 집단싸움으로 발전한다. 그 상황에서 경찰차가 도착한 가운데 성구는 구급차에 실려가고 남편들과 합세해 일방적으로 여자들을 몰아붙이던 경찰들은 성구가 이송도중 사망했다는 무전연락을 접하자 여인들을 현장 살인범으로 연행하려 한다. 당황한 여자들은 무작정 아파트 건물로 뛰어들어 우왕좌왕하다 옥상으로 피신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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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미, 정선경, 송옥숙, 김보연, 손 숙, 임희숙, 정보석, 이경영, 김민종, 이제락, 이진선, 황미선, 문수진, 김알음,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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