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된다


2000, 코미디/호러, 9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아톰스 엔터테인먼트㈜ 한성구
각 본 : 권인찬,이영은,박대영
감 독 : 박대영
촬 영 : 문용식 l 조 명 : 최성원
미 술 : 조성원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김형태 l 동시녹음 : 한철희
조감독 : 이영은, 이소영, 권혁훈, 최윤정
배 급 : 아이엠픽쳐스㈜

출 연 : 안석환, 송옥숙, 박상면, 박진희, 정 준, 이범수, 박인환,나문희,이윤성,고호경

2000년 10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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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돈 일가족이 목숨걸고 속고 속이는 엽기코믹버스터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600만불짜리 블록버스터 가족이 온다!

대철(정준 扮) 가족은 아버지 병환(안석환 扮)의 계속되는 사업 실패로 인해 살고 있는 집마저 차압을 당하고 달동네의 단칸방으로 이사를 오게된다. 산동네의 허름한 집앞에 다다른 가족들은 서로를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다. 그날 저녁, 동네 포장마차 안에서 초라한 저녁을 먹으며 가족들은 앞으로의 길을 모색하며 서로를 위로한다. 그리고 병환이 길가에 서 있는 트럭 뒤에서 볼 일을 보다가 그만 뒤로 후진하는 트럭에 받혀 그대로 쓰러진다.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병환은 치료비가 100만원이 넘는 다는 말을 듣고 또 다시 기절할 듯 쓰러진다. 아버지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대철은 퀵서비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장미(박진희 扮)도 카페에서 서빙을 한다. 그리고 남편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아내 정림(송옥숙 扮)은 가지고 있는 통장을 모두 들고 은행을 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병환이 친구아내의 부탁으로 들었던 보험을 해약하러 갔다가 뜻하지 않게 보험금 오백만원을 타게 된다.

퇴원 증명서와 잔돈을 바라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병환과 정림은 그들의 남은 재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고민하다 이윽고 병환이 눈에 힘을 주며 소리친다. "보험!!" 허름한 단칸방에 <하면 된다>라고 적힌 액자를 거는 병환과 그 뒤에 나란히 서서 그 모습을 진지하고 자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가족들.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손을 꼬옥 잡으며 어떤 다짐을 하듯 힘을 주는데...


코믹 버스터 스케일로 말한다!

수심 4.5M 해양 선박 연구소에서 보낸 나흘. 이번 촬영 중에 가장 위험한 장면은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다가 자동차가 물 속으로 추락하면서 가족들이 물 속에서 빠져 나오는 신이었다.

수심 4.5M의 대전 해양 선박 연구속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CF 'TTL','esquire',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수중촬영을 통해 유명해진 특수 효과팀 '이펙트'와 해저 84m 수중 잠수 기록 보유의 해난 구조 전문가 이종인씨(47)가 이끄는 스쿠버 다이빙팀 '알파잠수기술 공사'가 참여했다. 더불어 박상면, 박진희, 정준, 안석환, 송옥숙은 인천에 있는 알파 잠수팀의 연습장에서 이 장면을 위해 촬영 틈틈이 호흡을 맞췄다. 이렇게 준비된 수중촬영은 대덕연구단지 내 해양 선박 연구소에서 나흘간 진행되었다. 이 한 장면의 촬영을 위해 제작비 2억원과 대덕연구단지의 해양. 선박 박사 5명, 특수효과팀 7명, 스쿠버 다이빙팀 10명이 총투입 되었고 배우들은 추위와 호흡곤란, 그리고 수압으로 인한 공포를 견뎌내며 물 속에서 열연을 펼쳤다.

국내 최고의 영화주식 거래 : '하면된다주식'을 실제로 사고 팝니다.

9월 18일, 문화상품 주식거래 시장인 '굼스닥GOMSDAQ'에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영화주식 실거래를 시작했다. 그 첫 번째 품목이 바로 영화 [하면된다]로 초기 1계좌당 오천원으로 시작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다. 수요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자유자래로 바뀌게 되는 영화 주식 [하면된다]의 주식 공모에 참여하는 방법은 www.hamyunOK.co.kr에 들어와서 주식거래를 클릭하면 영화주식 매매 현황을 볼 수 있으며 주식 매입이 가능하다.

그동안 영화 [반칙왕][공동경비구역 JSA]등이 투지자를 공모한 적은 있으나 투자자가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경우는 '하면된다주식'이 처음이다. '하면된다 주식'은 매수보다 매입이 많은 종목으로 초기에 사두는 것이 많은 수익을 얻게되는 지름길이라고 증권 관계자는 귀뜸한다. 이번을 계기로 주식 투자가 음반,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쪽으로도 확대된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크라잉 넛, 황신혜 밴드, 델리 스파이스... 한국 베스트10 언더 그라운드 ROCK BAND들이 참여한 OST

크라잉 넛, 황신혜 밴드, 델리 스파이스, 노브레인, 닥터코어911, 볼빨간, 갱톨릭, 모하비, 달파란. 한국 베스트 언더밴드가 뭉쳤다. 각 10개의 그룹들이 각각의 신곡을 만들어 [하면된다]의 OST에서 발표하게 된다. 지금가지 언더밴드 베스트 10이 모여 컨플레이션 음반을 제작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일반 OST대부분이 다수의 변주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과는 달리 한 곡 한 곡마다 각 밴드들의 뜨거운 열정과 개성이 담겨있다. 또한 [하면된다] OST의 메인곡은 이번 앨범 작업에 참여한 10개의 그룹이 모두 함께 부른 노래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이 OST는 10월 중 출시예정으로 음반계에서는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상 면 : 심충언 역

보험회사 직원을 사칭하여 대철 가족에게 접근하지만 알고보면 엄청난 음모를 감추고 있는 남자. 사기꾼 기질이 농후하며 절대 밑지고는 못사는 성격으로 돈이 되는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1968년생 /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박 진 희 : 정장미 역

섹시하고 예쁘지만 뭐든 깊이 생각하지 않는 편의주의자. 힘든 일은 하기 싫어하는 '뺀질이'지만 천성은 착한 아가씨다. 나중에는 남편 충언과 함께 가족을 속이는 음모를 꾸민다.

1978년생 /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재학중.
영화 - <여고괴담> <연풍연가> <간첩 리철진> <산책> 출연

이 범 수 : 원광태 역

평소에는 순한 양처럼 보이지만 일단 흥분하면 무서운 조폭으로 변하는 어설픈 깡패. 정림의 먼 친척으로 대철 가족의 먹이가 된다.

1970년생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영화 -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남자의 향기> <태양은 없다> <신장개 업> <러브> <아나키스트> 출연

정 준 : 정대철 역 재수생

하지만 공부엔 별 관심이 없고 랩과 춤을 배우고 싶어한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없는, 유쾌하고 발랄하게 살아가는 신세대. 기울어가는 가세와 부모님을 걱정하는 효심도 있다.

1979년생, 드라마 <사춘기>로 데뷔
영화 - <체인지> <북경반점> <주유소 습격사건> <가위> 출연, <리베라 메>

안 석 환 : 정병환 역

50 평생 동안 무수한 실패를 거듭해 온 정씨 집안의 가장으로 어린아이처럼 엉뚱하고 허풍이 세다. 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하는 마음은 각별하다.

1959년생 /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영화 - <태백산맥> <너에게 나를 보낸다> <넘버 3> <텔 미 썸딩> <세 기말> <사이렌>

송 옥 숙 : 원정림 역

수다스럽고 허영기가 많은 아줌마로 약간의 푼수끼가 있다. 남편의 무능함을 타박하지 않고 주님의 뜻이려니 생각하고 살아간다. 남편가 마찬가지로 힘든 일이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항상 의존적이다

1960년생 /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80 MBC 12기 탤런트로 데뷔.
영화 - <어미> <개같은 날의 오후> <아름다운 시절> <내마음의 풍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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