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침대 Gingko Bed, The


1996, SFX 멜로, 88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신씨네㈜ 신 철, 오정완
감 독 : 강제규 l 각 본 : 강제규, 박철민
촬 영 : 박희주 l 조 명 : 이강산
미 술 : 조융삼, 오상만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이동준 l 동시녹음 : 유대현
조감독 : 박광춘 l 배 급 : 신씨네㈜

출 연 : 한석규, 심혜진, 진희경, 신현준, 김학철, 김명국, 류순철, 지춘성, 최학락

1996년 2월 17일 개봉

- 1996년 좋은영화 / 서울관객 68만명 동원(96년 상반기 흥행 1위)
- 제17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강제규), 촬영상(박희주), 기술상(이동준)
- 제16회 영평상 촬영상, 신인감독상
- 제32회 백상예술대상 기술상(박희주)
- 제34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심혜진)



오동나무에 담긴 천년의 사랑...

석판화가이자 대학 강사인 수현과 외과의사인 선영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의 일상은 안정돼 보이고 평범했지만 우연히 노천시장에서 은행나무 침대를 만나면서 혼란에 빠져든다. 그에게는 자신도 알지 못한 전생의 사랑이 존재한 것이다. 궁중 악사와 공주와의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이 평화로운 들판 의 두 그루 은행나무가 되고, 또다시 은행나무 침대의 영혼이 되면서 천년의 시간속에 그를 찾아헤맨 영혼의 사랑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전생의 미단공주의 기억을 찾아헤매고 과거로부터 미단을 쫓는 무섭도록 집요한 사랑의 화신 황장군의 위협을 받게 된다. 현세의 연인 선영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들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실험을 강행하고 이제 더 이상 현생으로 되돌아올 수 없는 미단은 황장군으로부터 수현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한다.

결국 세 사람 앞에는 또 한번의 가슴아픈 이별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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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심혜진, 진희경, 신현준, 김학철, 김명국, 류순철, 지춘성, 최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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